예은유치원 원생들, 각종 악기 실력 뽑내
2014-10-19 허종학 기자
울산 울주군 온양읍 위치한 현대예은유치원(원장 박상원)은 지난 18일 오후 5시 온양복지문화센테에서 '행복뮤직페스티발 음악회'를 열었다.
이날 원생들과 교사들이 1년여동안 배운 하프와 핸드벨, 오카리나, 리코더, 오르프 등 각종 악기를 다루며 연주 실력을 뽑냈다.
첫 공연에서는 7세반 아이들이 장구, 징, 괭가리, 북 등으로 흥겨운 사물놀이로 시작으로 이어 하프, 핸드벨 등으로 연주해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이 음악회는 예은유치원이 자랑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유아기 100% 형성되는 것으로 알려진 감성과 인성, 지성의 적합한 교육을 적기에 심어줄 수 있는 음악 재능교육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유치원 원생들에게 멜로디언과 실로폰, 리코더, 오르프, 하프를 포함해 장구, 징 등 전통악기를 방과후 특성교육 수업에 포함시켜 어린아이들이 이 악기들을 모두 다룰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박상원 원장은 "악기를 다루고 음악을 시작하는 단계는 보통이 초등 3학년 정도이지만 예은유치원에서는 이 재능을 일찍 가르치며 발굴해나가고 있다"며 "어린 자녀들의 실력을 많이 감상하시고 이 음악적 재능이 훌륭한 인격을 가진 어른으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이날 예은유치원 원생들은 그동안 배운 실력을 뽑내며 학부모들에게 가을을 수놓을 수 있는 좋은 시간을 선사해 갈채 박수를 받았다.
이번 음악회로 예은유치원은 앞으로 꾸준히 음악교육을 통해 지역사회와 연계해 지역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