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 윤종신, 예능감 아니고 진지 가수 모드..결과는 신기록 세워
히든싱어 윤종신
2014-10-19 김지민 기자
히든싱어 윤종신이 화제에 올랐다.
윤종신은 히든싱어에서 최고의 점수를 기록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히든싱어3'에 윤종신이 원조 가수로 출연했다. 윤종신은 뛰어난 실력의 모창 가수들과 접전을 펼쳤다.
이에 윤종신은 "심사에서 냉혹한 평가를 했다"면서 "복수당할까 걱정된다"고 말했다. 이어 "가수생활 최초로 한 시간동안 통으로 자신을 다뤄주는 음악 프로그램에는 출연했다"면서 "그동안 가요 프로그램 차트에서 1등을 한 적도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윤종신의 걱정은 기우였다. 윤종신은 마지막 라운드에서 히든싱어 사상 최다 득표인 89표를 획득하면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히든싱어 윤종신 사상 최다 득표에 누리꾼들은 "히든싱어 윤종신, 뮤지션으로도 최고야" "히든싱어 윤종신, 사상 최다 득표에 성공하다니" "히든싱어 윤종신, 역시 원조 가수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