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 독거노인 위해 1억 기부, 그동안 낸 기부금이 '억' 소리 나네

박해진 독거노인 위해 1억 기부

2014-10-18     김지민 기자

박해진 독거노인 위해 1억 기부가 화제에 올랐다.

18일 박해진의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는 "박해진이 독거노인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박해진은 서울 강남 무허가 판자촌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들과 주변에 있는 노인복지센터에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어 박해진은 이달 말 직접 구룡마을을 가서 독거노인들을 위해 직접 연탄 배달 봉사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는 "지난 몇 년 동안 배우 박해진은 독거노인을 위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펼쳐왔다"고 설명했다.

이외에도 박해진은 지난 9월 자신의 고향인 부산의 수해 피해자들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 또한 4월 세월호 참사 때 한국 유니세프를 통해 기부하는 등 훈훈한 행보를 이어왔다.

한편 박해진은 OCN 토요드라마 '나쁜 녀석들'에서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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