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일여중, ‘뮤지컬 빈센트 반 고흐’ 공연 관람

고흐의 공연 체험활동으로 학생들의 진로를 모색하는 시간 돼

2014-10-18     최명삼 기자

부일여자중학교(교장 김태숙)는 지난 15일(수),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뮤지컬을 관람하는 체험활동을 했다.

문화회관 개관 10주년 기념으로 기획된 빈센트 반 고흐의 일대기를 뮤지컬로 보게 된 학생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지하철을 이용하여 동인천에 도착했다.

학생들은 공연관람을 위해 질서 정연하게 움직였으며 다른 사람들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조용히 감상하는 태도를 가졌다.

또한 학생들은 배우들의 거침없는 가창력과 연기력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으며 공연 후 1학년 김유진 학생(14)은“고흐가 작품을 만들기 위해 많은 고민이 있었다는 것을 이번 공연으로 알 수 있었다.”에 이어“이런 공연문화는 평소에 접해보기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친구들과 서로 느낀 감정을 공유하며 볼 수 있어서 즐거웠고, 공연의 제작이나 준비과정에 대해 많은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말했다.

고흐의 전시회 같은 공연으로 마무리된 이번 체험활동은 학생들이 공연 문화와 관련된 진로도 모색해 보는 시간이 됐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