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에볼라 공포, 위험국 지역 176명 참석 예정…대책은?
부산 에볼라 공포, "위험국 176명 참석한다"
2014-10-18 이윤아 기자
이번 부산 ITU 전권회의에서 에볼라 발생 위험국으로 지목되고 있는 6개국에서도 176명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져 부산 지역에 에볼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에볼라 바이러스는 혈액, 체액 등 직접 접촉과 옷, 침구류 등을 통해서도 감염된다고 한다.
잠복기는 최대 21일로 감염여부를 알 수 없어 입국 때 발견되지 않더라도 회의기간 중 발병, 전염될 위험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부산에는 감염환자가 발생했을 경우 격리치료 할 수 있는 시설이 없어 더욱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는 정부 대표단 3,000여 명과 일반 관람객 60여 만명이 부산을 방문할 예정이라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통합진보당 고창원 부산시당 위원장은 "치사율이 90%에 달하는 전염병에 대한 대처로는 너무 안이한 대책"이라고 말했다.
부산 에볼라 공포 소식에 누리꾼들은 "부산 에볼라 공포, 발생지역 위원장들은 오지못하게 해야되는거 아니야?", "부산 에볼라 공포, 이러다가 우리나라에도 에볼라 바이러스가 발생되면?", "부산 에볼라 공포, 왜 우리나라에서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