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21일 비상소집으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시작

문제해결형 및 실제 현장훈련 실시

2014-10-17     김종선 기자

인제군은 2014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21일부터 23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비상소집훈련, 토론형, 문제해결형 및 현장실제훈련으로 실시해 재난 발생시 대응해야 할 유관기관 및 재난봉사단체와 합동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재난대비에 협력체계를 구축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21일 첫날 인제군재난안전대책본부 13개 협업실무반 구성 부서 공무원 비상소집으로 훈련이 시작돼 산불 재난발생에 대한 토론형 훈련, 문제해결형 훈련을 실시하고, 22일에는 남면 관대리 38대교 일원에서 산불대응 현장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22일 38대교 일원에서 열리는 현장대응 훈련은 남면 관대리 소재 38대교 인근에서 산불이 발생해 중형 산불로 확산이 우려되는 실제 상황을 통해 실전대응능력을 갖도록 훈련을 추진할 계획이다.

23일은 소방방재청의 불시기능훈련이 실시되는데, 강원도내 1개 시군이 건물붕괴 상황을 가정하여 불시에 지정되어 훈련이 실시된다.

또한, 21일부터 군청 광장에서 인제군자율방재단(단장 정영식)과 인제소방서의 소소심익히기 캠페인이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펼쳐진다.

인제군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실제 재난이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