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도, "'레드카펫'서 모든 대사에 신음 소리 넣어"…이유가 뭐야?
이미도 레드카펫 신음 대사
2014-10-17 김지민 기자
배우 이미도가 영화 '레드카펫' 촬영 당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KBS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는 윤계상, 고준희, 이미도, 박범수 감독, 정인, 조정치가 출연했다.
이날 윤계상은 이미도에 대해 "평소의 이미도와 영화 속 이미도는 확실히 다르다"라며 "전직 에로 배우 역할을 맡았는데 촬영장에서 내내 에로 배우처럼 행동했다"라고 밝혔다.
이에 MC 유재석은 "에로 배우처럼 행동하는 것이 어떤 거냐"라고 물었고, 이미도는 "모든 대사에 신음 소리를 넣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이미도는 유재석의 요청에 망설임 없이 "오빠 나야. 비디오에서 많이 봤잖아"라는 대사를 자연스럽게 해 유재석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이미도 레드카펫 신음 대사를 접한 누리꾼들은 "이미도 레드카펫 신음 대사, 이미도 대박이네" "이미도 레드카펫 신음 대사, 레드카펫 기대돼" "이미도 레드카펫 신음 대사, 세상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