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별' 손흥민 민아, 사귄 적도 없는데 일방적인 공식입장 '당황'

손흥민 민아, 사귄 적 없다?

2014-10-17     이윤아 기자

축구선수 손흥민과 걸스데이 민아가 열애 인정 4개월 만에 결별한 것으로 전해진 가운데 두 사람이 교제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16일 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며 "(손흥민의)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주길 기원하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축구 전문 매체 '풋볼리스트'는 같은 날 손흥민 측근의 말을 인용해 "손흥민이 민아 소속사 측의 일방적인 공식입장 발표에 당황해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측근에 따르면 손흥민과 민아가 두 차례 만난 건 사실이지만 사귄 적은 없고, 사진 공개 이후 아예 연락을 끊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민아의 소속사 측에서 교제와 결별을 마음대로 인정해 손흥민이 마음고생을 했다고 전했다.

손흥민의 이모 역시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 "연락도 안 하는데 사귀는 기사가 나와 손흥민이 매일 짜증이다"라는 글을 SNS를 통해 남긴 바 있다.

손흥민 민아 결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흥민 민아 결별, 그냥 썸타는 사이였나?", "손흥민 민아 결별, 서로 호감만 있었을 뿐 사귀는 사이는 아니었나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