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천안시 우수팀 초청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개막

10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천안시유소년야구장 등 3개 구장에서 동시에 개막

2014-10-17     양승용 기자

1회 천안시 우수팀 초청 전국유소년야구대회가 10월 18일(토)부터 19일(일)까지 주말을 이용하여 천안시유소년야구장 등 3개 구장에서 동시에 개막된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올해 성적을 기준으로 선발된 총 26개 팀 6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한다.

올해 여덟 번째 대회인 이번 대회는 국민생활체육 전국야구연합회와 국내 최대의 야구용품 회사인 스톰, 대성스포츠와 야구스토리가 후원한다.

이번 대회는 초등학교 저학년 위주의“새싹리그”, “꿈나무리그”, 주리그인 “유소년리그”, 중2이상 대상의 “주니어리그”로 세분화되어 진행 된다.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학부모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표시로 "파파스 야구대회" 를 개최할 예정이며, 구장을 못 오시는 학부모님들을 위해 인터넷방송을 통해 전 경기를 생중계할 예정이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김종진 위원(서울 도봉구유소년야구단 감독)은“제주도유소년야구단 등 전국적으로 유소년야구단이 급증하고 있지만 유소년야구장 시설이나 지원이 부족해 유소년야구가 생활스포츠로 자리매김하는데 한계가 있다. 유소년야구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기이다. 또한 작년부터 엘리트 중학교 진학도 대폭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