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署,조사용 시추봉 절도 50대 검거

자신이 다니던 회사서 열흘간 2400만원 상당 훔쳐

2014-10-17     김철진 기자

공주경찰서(서장 김보상)는 자신이 다니던 회사 자재창고에서 조사용 시추봉과 해머드릴(시가 2475만원 상당)을 훔친 A모(50· 주거부정)씨를 절도혐의로 검거했다고 10월1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월22일부터 26일사이 자신이 다니던 회사 자재창고에서 시추봉 150개(시가 1500만원 상당)를 1톤 화물차량을 이용해 훔치고, 9월26일부터 10월3일사이 같은 방법으로 시추봉(90개)과 해머드릴 (시가 975만상당)등  총 247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