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준 아산중 교사, 대한화학회 화학교사상 수상
다양한 교육활동 열정적 참여,전공분야 석사·박사학위 취득
2014-10-17 김철진 기자
초·중등학교 화학교사상은 매년 대한화학회가 전국의 교사를 대상으로 초·중등학교 화학교육 발전에 현저한 공헌을 한 교사 1명을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강희준 교사는 경희대학교 화학과 졸업 후 삼성코닝과 삼성자동차 중앙연구소 소재팀에서 근무하다 1999년부터 현재까지 16년간 아산중학교 과학교사로 근무하고 있다.
강 교사는 다양한 교육활동에 열정적으로 참여하면서도 틈틈이 전공분야 학문 연구에 매진하여 석사와 박사학위를 받는 등 자기계발에도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강 교사는 충남 STEAM 교육 연구회 회장, 한국과학창의재단 STEAM 교사연구회 총무로 활동하면서 STEAM 용 친환경 탐구실험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또 충남 창의인성교과연구회 회장, 충남 창의인성교과 선도연구회 중등팀장으로 활동하면서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창의인성수업 모델 개발(범교과 영역) 공동 집필을 포함해 61건의 저서 및 자료를 개발했다.
강 교사는 과학교사 워크숍 강사를 포함해 29회의 강의, 출제, 심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화학교육 내실화에 기여했다.
또 과학 영재교육에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아산교육지원청 장영실영재교육원 강사(8년), 청주교육대학 과학영재교육원 강사(3년), 충남 영재교육기관 컨설팅 장학위원, 영재선발 감독 및 채점위원 등을 역임하면서 다년간 영재 교육활동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화학교육 발전에 공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