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장애체육인 취업길 열렸다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업무협약
2014-10-17 김철진 기자
이날 양 기관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더욱 좁아진 장애체육인의 취업문제 해결 방안을 고민하고, 장애유형에 맞는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이번 협약으로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의 교육 및 취업정보를 도내 시·군 장애인체육회와 관련기관에 홍보하고, 장애인식개선과 직업을 원하는 장애인을 적극 추천키로 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충남지사는 장애체육인 일자리 확대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장애체육인 적합 직무 발굴, 구직자 모집, 맞춤형 교육, 취업자 지속관리 등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박노철 충남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이 직업을 통해 자기결정권을 가진 당당한 사회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조속히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재가 장애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신체 조건이 좋은 장애체육인도 직업을 구하기 힘들어 사회적 인식개선과 고용 확대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현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