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 운영하면서 매달 6천만 원씩 손해 봐"…이유가 '황당해'
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 실패
2014-10-16 김지민 기자
'라디오스타' 김지현이 와인바 사업 실패로 큰 손해를 봤다고 털어놨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30억 특집'에서는 전 아나운서 김현욱, 가수 현진영, 김지현, 성대현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김지현은 "많은 사업을 했다. 옷가게, 와인바, 퓨전 포차 등의 사업을 해 5~6억 정도 손해 봤다"라고 밝혔다.
이에 함께 출연한 현진영, 김현욱이 김지현의 와인바를 가봤다고 증언했다. 현진영은 "인테리어나 시설을 정말 고급스럽게 잘해놨었다. 주문을 하니까 김지현 씨가 드레스를 입고 걸어와서 손님들보다 본인이 더 와인을 많이 마셨다"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현욱은 "김지현 씨 가게를 처음 가자마자 폐업을 직감했다. 위치나 규모 등을 보니 한 달에 적어도 2~3천만 원은 들어갈 것 같았는데 테이블이 몇 개 없었다"라고 덧붙였다.
김지현은 "나름 공간을 살리려다 보니 그렇게 됐다. 매달 6천만 원씩 손해를 봤다. 특히 인건비가 컸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 실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 실패, 제대로 안 알아보고 했구나" "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 실패, 연예인들이 사업해서 성공하는 경우가 드물어" "라디오스타 김지현 와인바 실패, 6천만 원씩 손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