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민아 '결별', 이유는 '장거리 연애' 때문?…"열애설 이후 연락 없어"
손흥민 민아 결별
2014-10-16 이윤아 기자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 측이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22, 바이에르 레버쿠젠)과의 결별을 인정했다.
16일 민아의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측은 "열애설 당시 서로 호감을 갖는 단계였지만 그 이후 주변의 과도한 관심과 바쁜 스케줄로 인해 서로 연락 없이 지냈다"라고 밝혔다.
이어 "팬 입장으로서 앞으로도 좋은 경기를 보여 주길 기원하며 저 역시 걸스데이와 개인 활동에 집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한 매체는 "손흥민과 민아가 지난 7월 이후 만나지 못했으며, 거리가 멀어 자연스럽게 이별하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오후 서울 상암동 서울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대한민국과 코스타리카 경기에 출전한 뒤 독일로 출국했으며, 민아가 소속된 걸스데이는 15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보고 싶어'를 발표했다.
손흥민 민아 결별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손흥민 민아 결별, 장거리 연애 힘들지" "손흥민 민아 결별, 제대로 사귀기도 전에 끝났네" "손흥민 민아 결별, 관심이 장난 아니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