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현진영, "파산 신청, 사람들이 모를 줄 알고 셀카 올려"

현진영 파산 신청

2014-10-16     김지민 기자

'라디오스타' 현진영이 파산 신청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지난 15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김지현, 현진영, 성대현, 전 아나운서 김현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현진영은 과거 파산 신청에 대해 "사실 내가 돈을 갚으려고 정말 노력을 많이 했다. 내가 갚고 갚다가 안 돼서 파산 신청을 한 것"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진영은 "나는 사람들이 내가 파산 신청한 것을 모를 줄 알았다. 본명이 허현석이니까 다른 사람으로 생각할 줄 알았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현진영은 "그래서 안심하고 노유민 씨 카페에 가서 사진을 찍은 건데 다음날 파산 신청 기사가 터진 거다. 웃는 사진까지 기사화되면서 악플이 달리기 시작했다. 상처를 많이 받았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현진영은 "지금은 격려해주는 분들이 많아 용기를 내고 있다"라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현진영 파산 신청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진영 파산 신청, 누리꾼들 무서워요" "현진영 파산 신청, 현진영 의외로 순진한 듯" "현진영 파산 신청, 정말 해맑게 웃고 있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