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소방서,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

14개 기관·단체및 시민 참여, 순천팔마체육관서 진행

2014-10-16     김철진 기자

순천소방서(서장 이기춘)는 10월15일 오후 2시 순천팔마실내체육관에서 재난현장 지휘체계 확립과 대응·수습체계 구축을 위한 2014년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순천시, 보건소, 군부대 등 14개 기관·단체 장비 32대와 277명의 인원이 참가해 재난발생시 자위소방대 및 응급의료기관의 신속한 현장응급처치 구축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훈련은 팔마체육관에서 공연 중 테러분자의 폭발물 테러로 건물일부가 붕괴되면서 화재 및 다수인명 피해가 발생하는 가상시나리오에 따라 실시됐다.

훈련은 재난발생 초기대응, 테러분자 색출, 펌뷸런스대원 응급처치, 건물 인명구조, 화재진압 및 2차피해예방, 응급의료소 운영, 주민대피방송, 유관기관․단체 재난수습활동, 훈련종료 보고 및 강평 순으로 진행됐다.

한편 이기춘 소방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단체 간 공조체제를 확고히 하겠다”며 “대규모 재난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처로 국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