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플러스 국내 출시, 출고가 '세계에서 가장 비싸다?'…이럴 수가!

아이폰6 플러스 출고가

2014-10-15     이윤아 기자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31일 국내 시판되는 가운데, 출고가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13일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이 오는 31일 한국, 우크라이나, 태국 등 23개국에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아이폰의 높은 출고가로 인해 국내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일각에서는 국내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가격으로 책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예약 판매는 오는 24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에서 진행된다. 통신업계에서는 16GB 기준, 아이폰6 출고가는 80만 원대, 아이폰6 플러스 출고가는 90만 원~100만 원대로 예상했다.

미국에서는 2년 약정 기준으로 199달러(약 21만 원), 일본에서는 공짜로 아이폰6를 구매할 수 있는 가운데 국내에서 아이폰을 구매할 경우 최소 40만 원 이상의 차이가 발생해 누리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아이폰6 플러스 출고가를 접한 누리꾼들은 "아이폰6 플러스 출고가, 우리나라는 안 비싼 게 없어" "아이폰6 플러스 출고가, 이제 핸드폰도 해외에서 사야 할 듯" "아이폰6 플러스 출고가, 단통법 누가 만든 거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