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헤리티지 재단' 창립 추진
인천정신 높이고 우리들의 후대에게 훌륭한 유산을 남겨주자는 취지
2014-10-15 최명삼 기자
인천헤리티지 재단은 기자회견에서 “인천정신을 높이기 통해 우리들의 후대에게 훌륭한 유산을 남겨주자는 취지에서 ‘인천헤리티지’라는 이름을 썼다”고 최순자 상임대표가 밝혔다.
최 상임대표는 인천 출신인으로 인하대 공대 화학공학과 교수로 한국여성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회장, 한국산업기술미디어문화재단 이사장과 유정복 인천시장의 인수위원회 '희망인천준비단'의 단장 등을 역임했다.
이번에 창립을 갖는 인천헤리티지 재단은 인천의 가치와 명예를 높이는 일에 모든 운동의 무게 중심을 두고 그 실천과제로 ▲혀진 인천 정신 고양 ▲인천 정체성 확립에 대한 실천 ▲인천 시민의 1% 기부운동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재단은 “인천은 개척과 포용, 겸손과 검약으로 압축된 시민 정신으로 오늘 날의 광역시로 성장했다. 이 같은 정신의 고취가 미래 인천을 견인하게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내비치면서 인천의 가치와 명예를 높이는데 중점을 둘것이라고 밝혔다.
인천헤리티지 재단은 향후 수도권매립지 문제, 송도 LNG기지 증설 등 현안문제에 무게를 두고 대안 제시와 함께 문제를 풀어가는 목소리를 내 정당한 몫을 찾는데 전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오는 11월 중 발기인대회를 거쳐 조직과 기구를 정비하는 정식 재단 발족 수순을 밟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