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지는 가을, 도심 속 문화 축제
전시와 미니콘서트, 작가와의 대화등 관객과 함께하는 특별한 전시
2014-10-15 최명삼 기자
이번 행사는 단순히 1차원적인 전시 형태를 벗어나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 관람객과 아티스트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12일 석파정 야외 공원에서 진행된 ‘화음쳄버오케스트라’의 미니 콘서트는 익숙한 유명 클래식을 비롯, 고전 음악과 새롭게 융합한 뉴에이지 클래식을 선보이며 공연을 관람한 가족과 연인들에게 새로운 문화적 경험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같은 날 서울미술관 3층 매트릭스홀에서 진행된 ‘작가와의 대화’ 이벤트는 참여작가인 파블로 발부에나, 백정기와 관객과의 만남을 통해 심도있는 작품설명의 시간을 마련하였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최우람, 김기라, 아핏차퐁위라세타쿤, 강영호, 박여주, 김찬중, 요시카즈야마가타, 백정기, 이예승, 파블로 발부에나 등 진보와 융합을 의미하는 ‘엑스브리드’라는 주제의 현대 미술 작품들을 다양하게 감상할 수 있으며 작품에 대한 설명을 통해 이해를 도와 줄 도슨트와 오디오 가이드를 무료로 운영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인다.
서울미술관에서 진행되는 <더 브릴리언트 아트 프로젝트: 드림 소사이어티 展 X-brid>는 다음달 16일까지 평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공연 티켓은 발매해 수익은 순수예술분야의 발전기금으로 사용된다.
또한 화음쳄버 미니콘서트와 작가와의 대화 등 관객 참여 이벤트의 경우, 자세한 사항은 현대자동차(www.hyundai.com) 홈페이지나 문의전화는 02-3141-1377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