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후 의원, 원주 문막반계산단 분양활성화 촉구
문막 반계 산단, 2007년부터 8년 동안 32.6% 분양에 그쳐
2014-10-14 김종선 기자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이강후 의원(새누리당 강원 원주을)에 따르면 지난 2007년부터 42만 평방미터 규모로 조성되고 있는 원주 문막반계산단의 분양률이 32.6%에 그치고 있으며, 입주현황도 건설중 4곳, 미착공 1곳으로 아직 1곳도 가동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사업한지 8년이 다되어 가고 있지만 여전히 분양실적과 입주현황이 매우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분양활성화를 위해서 시설용지에 대한 장기무이자 할부 기간을 연장하거나 홍보활동을 강화하는 등의 적극적인 방안을 마련하라”며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이에 강남훈 산단공 이사장은 “분양제도 개선을 통해 장기무이자 할부기간을 연장하고 대기업 협력업체 유치, 수도권기업 대상 중점 홍보 등 적극적인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