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학생 때 모델 제의 받은 적 있다" 발언 화제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모델 제의 받아
2014-10-14 이윤아 기자
한진 그룹의 막내딸이자 대한항공 전무 조현민씨가 방송에 출연해 모델제의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혀 화제다.
14일 SBS '좋은아침'에는 31세 최연소 대기업 임원 겸 동화작가로 활동 중인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가 출연했다.
이날 조현민 전무는 "키가 175cm다. 아빠는 183cm, 엄마 168cm로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았다"며 "학생 때 두 번 패션모델 제의를 받았는데 심각하게 고려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에 김일중 아나운서는 "난 키가 190cm인데 아버지는 170cm에 날 낳으셨다. 집안에서 유일하게 나만 큰 편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조현민 전무는 지난 8월 CEO스코어가 234개 기업의 임원 현황을 조사한 결과, 국내 대기업 최연소 임원에 이름을 올려 눈길을 끌었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모델 제의에 대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모델 제의, 대박이네",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모델 제의, 최연소 임원이라니", "조현민 대한항공 전무 모델 제의,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