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보훈지청, 1급중상이용사 국토종단 환영행사 개최

1급 중상이용사 8명과 스텝 22명 등 30명 나라사랑 일념으로 통일된 대한민국 기원

2014-10-14     양승용 기자

충주보훈지청(지청장 박태일)과 괴산군(군수 임각수)은 지난 13일 대한민국상이군경회 1급 중상이용사들의 희망의 핸드사이클 국토종단 행렬이 도착하는 괴산군노인복지관 앞에서 참가주자들을 격려하고자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금번 국토종단 행사는 척수장애, 하반신 마비 및 하지절단으로 인하여 앉거나 누워서 생활해야 하는 하지절단 등 1급 중상이용사 8명과 스텝 22명 등 30명이 나라사랑 일념으로 통일된 대한민국을 기원하는「ONE KOREA」라는 슬로건으로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출발해 세종특별지치시, 충북 괴산군, 구리한강시민공원, 상암동 평화의 공원을 거쳐 임진각까지 366km를 장기간 훈련을 받은 선수들도 완주가 쉽지 않은 손으로만 페달을 돌려야 하는 핸드사이클로 종단할 예정이다.

1급중상이용사들은 국가유공자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장애를 딛고 국민들에게 불굴의 나라사랑 정신을 전파하여 통일된 조국을 기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