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상 짝사랑 홍예슬, 이미 한 차례 거절? "못 들은 걸로 할게요"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 거절
2014-10-14 이윤아 기자
개그맨 노우진이 유민상이 홍예슬을 마음에 두고 있다고 폭로해 화제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유민상 장가보내기 프로젝트'에서는 유민상의 동료 노우진이 게스트로 출연해 홍예슬에 대한 유민상의 사심을 폭로했다.
이날 노우진은 "유민상의 동료로서 그의 장점을 어필하려고 나왔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유민상은 순정파다. 한 곳에 몰두하면 한눈팔지 않는다"라며 "그래서 나이트클럽에서도 한 번 물면 놓지 않는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우진은 "최근에 문 여자는 신인 개그우먼 홍예슬이다"라고 폭로해 주목을 끌기도 했다.
유민상의 짝사랑 상대 홍예슬은 올해 23살로 지난해 KBS 28기 공채 개그우먼으로 입사했다.
한편 유민상과 홍예슬은 지난 2월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안 생겨요' 코너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유민상은 홍예슬에게 빌린 이어폰이 고장 나 사과를 하려고 "내가 너한테 솔직하게 말할게"라고 운을 뗐다. 이에 홍예슬은 유민상이 자신에게 고백을 하려는 줄 알고 "하지 마세요. 못 들은 걸로 할게요"라며 귀를 막고 외면해 유민상을 씁쓸하게 만들었다.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 거절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 거절, 나이 차이가 너무 심하게 나"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 거절, 23살밖에 안 됐어?" "유민상 짝사랑 홍예슬 거절, 나 같아도 거절할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