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산초, ‘제1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 대상’인 장관상 수상
재사회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성과 거두었다는 평가 받아
2014-10-14 최명삼 기자
진산초 학부모회는 지난 7일(화) 교육부의 최종 실사를 통해 학부모 동아리 활동이 학생-학교-학부모로 연결되는 바람직한 교육 공동체의 모델을 제시하고 학부모가 교육 참여 과정을 경험하게 하여 (출산,육아로 인한 사회적 단절로부터) 재사회화의 기회를 제공하는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아 13일(월) 장관상 수상이 확정되었다.
학부모회장 유순형씨는 “학부모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하여 <꿈 너머 꿈을 이루어 자녀에게 돌려주는 학부모>라는 비전아래 교육공동체의 한 축인 학부모로서 교과과정의 보완적 기능을 담당하여 교학상장(敎學相長)의 매개자로 거듭나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타 학교에서도 우리학교의 학부모 동아리활동과 같은 교육 기부 및 학부모 자기 계발 활동이 일반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며 수상 결과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임윤재 교장 또한 “교육의 한 축인 학부모가 학교 교육활동의 보조자 역할을 하여 교육의 양질화 다양화를 꾀함과 동시에 자녀교육의 역량을 강화하고 학부모간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학부모 동아리 활동은 더 발전적인 교육과정의 한 가지 형태일 수 있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