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청소년회관, 덕수궁 돌담길서 지역울타리 토요프로그램 진행

청소년들 덕수궁 돌담길에서 플래시몹 활동으로 독도를 알리는 공공외교 재능기부 활동

2014-10-14     최명삼 기자

관악청소년회관(관장 진원식)은 오는 25일 지역울타리 토요프로그램 “청소년 공공외교활동 Make a Point Dokdo”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관악구 175 교육지원센터 지원, 관악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5일 수업에 따른 다양하고 수준 높은 주말 프로그램을 지원하여 청소년들의 창의성 계발 및 인성 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활동으로 중학생, 고등학생 20명을 모집하여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 공공외교활동 Make a Point Dokdo” 활동은 청소년들이 기획하여 우리 국민이 주체가 되는 외교가 될 수 있도록 하였고 홍대‧명동‧이태원에서 외국인들이 쉽게 독도에 대해 알 수 있도록 활동 하였다.

청소년들은 독도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기 위하여 독도 홍보 플래시몹을 준비하였으며 지난 토요일 덕수궁 돌담길에서 독도 홍보 플래시몹을 진행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삼성중학교 2학년 김진희 학생은 “플래시몹을 할 때 주위 사람들이 찍어주고 호응해주니 더욱 뿌듯하고 힘이 났다.” 고 했고 난우중학교 3학년 이하영 학생은 “플래시몹을 한다는 것에 엄청 떨렸었는데 막상 그 자리에 서서 해보니까 생각보다 재미있고 새로웠으며 오늘 만난 외국 분들은 독도에 대해서 친절하게 잘 들어주셔서 고마웠다.” 고 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김진수 청소년지도사는 “10월 25일 독도의 날에도 청소년들이 덕수궁 돌담길에서 플래시몹 활동으로 독도를 알리는 공공외교 재능기부 활동을 진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