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제군, 태양광 설비 설치 지원사업 추진
11월 30일까지 전 가구대상 신청 접수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은 기존의 주택에 태양광 설비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태양전지 모듈을 지붕이나 창호, 옥상 등 적합한 장소에 설치하고 여기서 발생하는 전기를 직접 사용한다.
인제군은 이달 1일부터 접수에 들어갔으며 다음달 30일까지 주거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대상은 인제군 전 가구(단독주택, 공동주택, 빌리지사업 등)이며, 가구당 지원규모는 3㎾ 이하로 3㎾ 설비 설치시 약 23㎡의 면적이 소요된다.
인제군은 2015년도 24억원의 사업비(국도군비)를 투입해, 지원 70%와 자부담 30%로 사업이 추진된다.
태양광 설비를 설치했을 경우 주택용 전력(저압)은 누진제이므로 전력사용량이 적은 가정일수록 절감효과는 작아지는 반면, 전력량이 많은 가정일수록 그효과가 커지게 된다. 태양광 3㎾용량 설치 시 월평균 약 335㎾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한다.
예시1
월평균 전력사용량이400㎾h인 주택의 경우(3㎾설비 설치시)
- 설치전 전기요금 : 연간921천원(한전전력400㎾h 소비시
76,780원/월/12월)
- 설치후 전기요금 : 연간 58천원(한전전력 65㎾h 소비시
4,810원/월/12월)
연간 약 86만원 절감예상
예시2
월평균 전력사용량이500㎾h인 주택의 경우(3㎾설비 설치시)
- 설치전 전기요금 : 연간1,522천원(한전전력500㎾h 소비시
126,840원/월/12월)
- 설치후 전기요금 : 연간 201천원(한전전력165㎾h 소비시
16,780원/월/12월)
연간 약 130만원 절감예상
인제군 관계자는 “태양광 설비 설치를 통해 전기요금 절감효과를 통해 가계부담이 다소 해소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주민들이 신청을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