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막읍사무소내 테니스장에 돌무더기가

당초 약속이 안 지켜지고 있어 동호회원들의 비난

2014-10-13     김종선 기자

원주시 문막읍 읍사무소 내에는 테니스장이 있었으나 문막 119안전센터가 신축건물을 지으면서 사무실을 임시로 읍사무소 지하로 옮겨 업무를 보느라 테니스장을 임시 폐쇄하였고 119안전센터가 신축 건물로 가면 다시 테니스장으로 복원한다고 하였지만 119안전센터가 이전한 4개월이 지났는데도 테니스장이 복원되고 있지 않아 테니스동호회원들의 비난을 사고 있다.

복원되지 않고 있는 것도 비난을 받고 있지만 테니스장 자리에는 지난 7월부터 제설재가 산더미처럼 쌓여 앞으로도 겨울 한철을 나야 테니스장 복원이 될까 말까하다.

암석과 같은 제설재는 빗물의 침투를 막기 위하여 포대에 쌓여 보관하고 있는데 읍사무소를 찾는 민원인들의 눈에도 거추장스럽게 보이고 있는 것은 물론 앞으로도 3월이 되어야만 치워질 것으로 보여 상당기간 존치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제설재가 올해뿐만 아니라 앞으로 계속 될 것이라는 우려가 테니스를 즐기는 동호회원들에게 불만으로 비춰지고 있는 것이다.

제설재는 문막은 물론 인근 부론면, 귀래면의 도로를 커버하는 것으로 겨울철 내내 필요한 것이다. 올해에 비교한다면 내년에도 6월이면 재설제를 확보하여 테니스장 부지에 쌓아 놓으면 테니스장 복원은 요원한 것 아니냐는 비난이다.

읍사무소의 미관을 해치는 것은 물론 테니스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제설재의 처리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