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청년회, 제30회 경로위안잔치’성료

"아산청년회 경로위안잔치는 전국 모범적인 효 실천 사례"

2014-10-13     김철진 기자

아산청년회(회장 한신흠)가 주관하고 아산청년회 원로회(회장 정종호)와 특우회(회장 이창열 )가 후원하는 ‘제30회 아산청년회 경로위안잔치’가 10월12일 오전 10시 아산시민체육관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복기왕 아산시장 이명수 국회의원, 유기준 아산시의회의장,김남철(사)대한노인회아산시지회장,시·도의원,기관·단체관계자, 아산청년회원로회·특우회원 등 1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신흠 회장은 "부모에게 불효하면 효를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수 천년을 이어 내려온 소중한 우리의 정신유산”이라며 “훌륭한 어르신들의 숭고한 희생에 감사드고자 매년 경로위안 잔치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복기왕 시장,김남철 노인회 아산시지회장,이명수 국회의원, 유기준 시의장은 “아산청년회의 경로잔치는 전국 타 자치단체에서 볼 수없는 모범적인 효 실천 사례”라며 “회를 거듭할수록 경로효친사상실천의 대표적인 행사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식전공연, 국민의례, 내빈소개, 유공회원 표창, 회장인사, 내빈축사, 밸리댄스, 초청가수 및 연예인 공연, 민요공연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날 온양여고, 온양중, 온양용화중·고, 온양신정중, 아산시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100여명이 어르신 자리안내, 음식나르기 등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한편 이날 이민욱(천수한의원 원장)회원은 어르신을 위한 혈압 체크 등 건강상담 한방의료부스를 운영해 어르신즐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