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버스와 달리기 시합? 결과는 역시 '반전'

런닝맨

2014-10-12     김지민 기자

런닝맨이 화제에 올랐다.

런닝맨 히어로즈는 버스와 대결에서 이겼다.

12일 저녁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은 7인의 런닝맨 히어로즈 내용이 전파를 탔다. 런닝맨 히어로즈는 이어달리기로 버스를 이겨야 하는 미션을 받았다.

첫 주자 개리가 나서 달렸고 하하는 두 번째 주자로 나섰다. 이어 하하 다음으로 지석진이 달렸다. 이때까지만 해도 런닝맨이 버스보다 우세한 상황이었다. 이어 송지효와 김종국, 이광수가 달렸다.

특히 이광수는 시민들의 응원을 받으며 열심히 뛰었다. 달리던 도중 횡단보도를 만났고 차도로 진입하려는 차 때문에 당황했지만 이광수는 계속 뛰었다.

이광수 다음 주자인 유재석은 시민들에게 "죄송합니다"를 외치며 젖 먹던 힘을 다해 뛰었다. 버스가 신호에 걸려 지체되는 사이 런닝맨이 도착해 이겼다.

런닝맨 방송에 대해 누리꾼들은 "런닝맨, 실감나는 경기였다" "런닝맨, 버스와 이기다니 대단해" "런닝맨, 나도 녹화 현장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