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적벽 개방, 적벽 보려면 서둘러 '이것'해야
화순군 적벽 개방
2014-10-11 이윤아 기자
전남 화순군이 전남도기념물 제60호인 '이서적벽'을 일반인에 개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무려 30년만에 이서적벽이 개방되는 것이다.
'이서적벽'은 전남도기념물 제60호(1982년)으로 지정됐으며, 조선 10경의 절경으로 유명하다.
이서적벽은 광주시 상수원보호구역 내에 있다. 이에 설과 추석, 한식 등 벌초 및 성묘를 위해 실향민을 제외하고 개방하지 않았다.
이에 광주광역시는 "광주, 전남의 공동 번영을 위해 이서적벽을 개방하기로 한 것"이라고 밝혔다.
화순군은 사전에 예약한 사람에게만 적벽 개방을 실시한다. 화순군의 전용버스를 이용해 주 3회 망향정(望鄕停)까지 관람할 수 있다.
화순군 적벽 개방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화순군 적벽 개방, 가고 싶다" "화순군 적벽 개방, 귀한 기회다" "화순군 적벽 개방, 뉴스로만 들어도 떨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