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좋다 남진, 외손자에게 빠진 사연 '대공감' 이끌어 내

사람이 좋다 남진

2014-10-11     김지민 기자

사람이 좋다 남진의 첫째 딸 미모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11일 방송된 MBC 교양프로그램 '사람이 좋다'에 가수 남진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가수 남진은 가수로 살아 온 50년의 인생을 뒤돌아보고 일상생활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남진은 첫째 딸 김홍미 씨의 집에 방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손자를 보기 위해 첫째 딸 김홍미 씨의 집을 찾았다.

현재 가수 남진은 슬하에 1남3녀를 뒀다. 이에 남진은 "첫째 딸인 김홍미 씨만 결혼했다"고 설명하면서 손자, 손녀를 상상하며 행복해했다.

김홍미 씨는 "아빠가 가수로 바빠서 같이 잘 못 놀아주셨다. 그래서 알아서 놀라고 (형제자매를) 많이 낳아주신 것 같다"고 전했다.

남진은 "연예인은 하는 것 없이 바쁘다"면서 "아빠로서 자식들에게 따뜻하게 대해주지 못했다. 그런 마음에 외손자한테 더 잘해주는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