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남자다 홍진영, 걸 그룹 몇 번 실패했길래..역시 의지의 한국인
나는남자다 홍진영
2014-10-11 김지민 기자
나는남자다 홍진영이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홍진영이 걸그룹으로 활동한 과거를 털어놔 화제에 올랐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나는 남자다'는 '취업과의 전쟁' 특집 취업 준비생 편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 가수 홍진영이 출연해 걸그룹을 준비한 사연을 공개했다.
홍진영은 "첫 번째 걸 그룹은 클럽진"이었다며 "회사 자금이 부족해서 공중분해됐다"고 밝혔다. 이어 홍진영은 "두 번째 그룹은 핑크 스파이시"라며 "가요계에 매운 맛을 보여주자는 뜻이었다. 안무까지 나왔지만 회사가 망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홍진영은 "세 번째 그룹은 스완으로 지난 2007년 데뷔했다"면서 "'뮤직뱅크'에 두 번 출연했지만 망했다"고 전했다.
이에 유재석은 "걸 그룹을 3번 실패했는데 포기할 생각은 없었느냐"고 물었고 홍진영은 “언젠간 되겠지라고 생각했다. 포기는 하는 게 아니라고 그랬다"고 답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나는남자다 홍진영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나는남자다 홍진영, 진짜 열심히 살았다" "나는남자다 홍진영, 홍진영을 못 알아 보다니" "나는남자다 홍진영, 실패가 인생의 전부는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