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한 머라이어 캐리, 지각에 가사 실수·최악의 무대 매너까지…"20만 원 돌려내"

내한 머라이어 캐리

2014-10-10     이윤아 기자

머라이어 캐리의 내한 공연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크다.

지난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에서는 '롯데 월드몰 어메이징 콘서트 머라이어 캐리 내한 공연'이 열렸다.

이날 머라이어 캐리는 예정 시간보다 20분 늦게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으며, 간주가 끝나기도 전에 무대에서 내려가는 최악의 무대 매너를 보여 실망감을 안겼다.

또한 머라이어 캐리는 '마이 올(My all)'을 부르던 중 가사를 잊어 코러스에 의지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머라이어 캐리의 공연은 VIP석이 19만 8천 원, R석이 15만 4천 원, S석이 11만 원, A 석이 6만 6천 원이었다.

내한 머라이어 캐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내한 머라이어 캐리, 내가 알던 머라이어 캐리가 아니었어" "내한 머라이어 캐리, 이건 한국 관객들을 기만하는 행위" "내한 머라이어 캐리,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