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국립공원 허가민원처리 쉽고 빨라진다

건축관련 민원 지자체에 신청만 하면 기관간 협의를 통해 서류이송 없이 일괄처리

2014-10-10     양승용 기자

국립공원관리공단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소장 최봉석)은 국립공원내 허가신청에 대해 국가 업무시스템을 도입하여 구비 서류 없이 빠르게 처리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전에는 서류를 구비하여 사무소에 직접 방문․접수하고, 사무소의 허가결정 이후에도 다시 지자체에 허가를 구해야만 했다.

지자체 접수시 사무소 접수내역을 우편으로 이송하여 처리기간이 지연되는 등 불편함이 많았지만, 지자체와 건축행정시스템을 연계하여 건축관련 민원을 지자체에 신청만 하면 기관간 협의를 통해 서류이송 없이 일괄처리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로 인해 처리기간이 3~4일 빨라지게 된다.

건축 이외의 민원 역시 토지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등의 구비서류를 제출하지 않고 국립공원 직원이 직접 확인하여 처리하는 체계로 전환했다.

이 과정에서 처리시간 단축을 위해 다양한 국토․자연정보를 위치기반 DB로 구축한 자체 검토시스템을 활용하게 되었고, 단순한 국립공원 내 필지 관련 문의에 대해서도 즉각적인 답변이 가능하게 되었다.

최봉석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장은 “국립공원 내 허가민원업무의 지체로 민원인이 불편과 부담을 겪는 일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