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署, '보라데이'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

보령시민의날 경축음악회장서 '착한신고 ♥ 112'홍보

2014-10-10     김철진 기자

보령경찰서(서장 이동주)는 10월8일 ‘보라데이’를 맞아 아동학대 예방과 신고 활성화를 위해 보령시민의날 경축음악회장에서 보령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착한신고 ♥ 112‘캠페인을 벌였다.

’착한신고 ♥ 112‘캠페인에는 보령시, 가정폭력상담소, 패트롤맘,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보라데이’(매월8일)는 여성가족부에소 정한 가정폭력 예방의 날로, ‘보라’는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아동) 조기 발견을 위해 주변의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시선으로 ‘함께 보라’ 라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이 9월29일 부로 시행됨에 따라 아동학대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아동학대 신고를 활성화와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사회적 관심을 촉구 하고자 마련됐다.

한편 이동주 경찰서장은 아동학대 예방 전단지를 나눠주며 “가정폭력과 아동학대로부터 안전한 보령이 되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