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문화원, 제15회 아산청백리상 시상

선비상 전병관·스승상 이세광·지킴이상 홍영표·지킴이상·조성연

2014-10-10     김철진 기자

온양문화원(원장 이만우)은 10월8일 오후2시 문화원 3층 대강당에서 제15회 아산청백리상과 제16회 어린이맹사성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에는 이명수 국회의원, 유기준 아산시의회의장, 이종하 아산소방서장, 조기성 아산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 시의원,맹오영 신창맹씨대종회장, 이흥복 고불맹사성기념사업회장,각 기관·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이만우 온양문화원장은 "아산청백리상은 고불 맹사성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며 ”아산청백리와 어린이맹사성상 시상식을 통해 현 세대들이 맹사성 선생의 훌륭한 정신을 본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4년 청백리상은 ▲선비상 전병관(온양3동장) ▲스승상 이세광(온양한올중학교 교감) ▲지킴이상 홍영표(아산소방서 지방소방장)·조성연((사)충남지체장애인협회 아산시지회부회장)씨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어린이맹사성상은 ▲충(忠)상 최선문(금곡초) ▲효(孝)상 손태욱(금곡초) ▲예(藝)상 손예진(오목초) ▲의(義)상 우연이(도고초) ▲문(文)상 손승아(아산남성초)가 각각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 수상자들이 올해 수상자들에게 직접 상패와 꽃다발을 전달해 행사의의미를 더했으며, 행사 참석자들로 부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온양문화원은 어린이 맹사성에 선발된 학생의 집 대문에 모범어린이집 패를 제작, 부착해 많은 학생들에게 수상자들이 귀감이 될 수 있게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