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자애복지관, 개관15주년기념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사업 10년보고’ 실시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해 선도적 실천 앞장서
2014-10-10 최명삼 기자
성모자애복지관(관장 김은옥)은 오는 20일(월) 개관 15주년을 맞아 장애인복지관, 특수학교, 사회공헌 실무자, 장애자녀를 둔 보호자 등을 초청하여 ‘발달장애인 평생교육 사업10년 보고’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모자애복지관 평생교육사업은 발달장애인의 평생학습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욕구에 대응하고 강남구 등록 장애인 중 발달장애인이 12%를 차지하고 있는 지역적 특성을 바탕으로 만들어졌다.
2005년 지적장애인을 위한 성모재활대학 개설을 시작으로 이듬해 성모레포츠 대학을 추가 개설하였다.
2008년에는 중ㆍ장년층을 위한 디딤돌아카데미, 2010년에는 스포츠ㆍ여가활동중심의 성모아카데미, 2013년에는 중증발달장애인을 위한 해봄아카데미를 운영하는 등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 평생교육을 위한 선도적 실천에 앞장서며 우수 특성화사업으로 자리매김을 해오고 있다.
또한, 이날 기념행사에서는 생애주기별 재활서비스 및 장애인복지관의 기능과 역할을 비장애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제작한 기념영상 시연도 함께 이루어질 계획이다.
성모자애복지관(김은옥 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유관기관 실무자들 간 장애인평생교육사업에 대한 이해와 정보를 공유하고 장애인식개선의 기회가 되기를 기대해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