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폭행 논란' 과장 보도, 현지 팬 "런닝맨 멤버들 안전이 오히려 걱정됐어"
'런닝맨' 폭행 논란 과장 보도
2014-10-08 이윤아 기자
'런닝맨' 멤버들이 폭행 논란에 휘말렸다.
6일 홍콩 언론매체 '명보' 등은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멤버들이 홍콩 팬클럽 미팅 이후 방문한 클럽에서 기자들과 몸 싸움을 일으켰고 이 과정에서 충돌이 발생했다."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5일 홍콩 팬미팅을 마친 멤버들은 홍콩 방문 기념을 위해 클럽을 찾았고 이곳을 빠져나가는 과정에서 한국 경호원 측과 현지 취재진 사이에 충돌이 발생해 결국 몸 싸움으로 번졌다는 것이다.
이에 홍콩과 대만의 복수 매체들은 "멤버들이 현지 취재진을 폭행했다."라며 제대로 된 확인을 거치지 않은 채 추측 보도를 내놓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한 중화권 팬은 웨이보를 통해 "'런닝맨' 멤버들은 클럽을 찾지 않았다."라며 "현지 기자들의 과잉 취재에 런닝맨 멤버들 안전이 오히려 걱정됐다."라며 반박해 논란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런닝맨' 폭행 논란 과장 보도를 접한 누리꾼들은 "런닝맨 폭행 논란 과장 보도, 설마 멤버들이 폭행을 했겠어" "런닝맨 폭행 논란 과장 보도, 유느님이 계신 런닝맨인데?" "런닝맨 폭행 논란 과장 보도, 사실 아니면 기자들 어떻게 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