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령 첫 서리, 아침 기온 뚝 떨어져…주말 날씨는?

대관령 첫 서리

2014-10-08     이윤아 기자

대관령에 첫 서리가 내렸다.

절기 '한로'인 오늘(8일), 대관령에 올해 첫 서리가 내렸다.

이번 서리는 지난해보다 나흘 늦었으며, 대관령을 비롯해 강원 내륙과 산간지방에도 서리가 내리거나 얼음이 어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에는 산간 및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기온이 떨어지면서 어제보다 1~2도가량 낮은 4~15도를 기록했으며, 한낮 기온은 21~25도로 전날과 비슷하다.

한편 9일 대부분 지역이 대체로 높고 파란 하늘이 드러나겠으며, 낮기온은 높다. 10일 오후 한때 영동 지역에 비가 내리겠으나, 주말과 일요일 모두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대관령 첫 서리를 접한 누리꾼들은 "대관령 첫 서리, 서리라니" "대관령 첫 서리, 진짜 추워졌구나" "대관령 첫 서리, 이제 코트 입어도 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