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삼정초 '도전, 삼정 환경골든벨' 퀴즈대회 열어

2014-10-08     허종학 기자

울산 삼정초등학교(교장 김순자)는 8일 다목적강당에서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도전, 삼정 환경골든벨' 퀴즈대회를 열었다.

이번 환경 골든벨 울리기 퀴즈대회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울산경남환경보전회의 후원을 받아 환경 교사들과 환경 관련 전문강사들이 기 제작 선정한 환경관련 기본 상식 400문항을 사전학습한 후, 삼정초 4~6학년 200여명이 참가, 예선전을 치루었다.

골든벨은 낙동강 및 환경 관련 OX 퀴즈를 풀다가 50여명의 학생이 남는 시점부터 최후의 학생이 남을 때까지 객관식과 주관식 문항이 섞여서 제시됐다.

그리고 골든벨을 울린 최후의 학생 1명에게는 낙동강유역환경관리청장상이 주어지고, 우수입상자 4명에게는 11월중 창원에서 열리는 본선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

삼정초는 2013년부터 유네스코학교로 지정돼 지속가능발전교육을 위해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쳐가고 있으며, 이번 환경 골든벨 행사도 환경교육의 차원에서 열게 되었다.

김순자 교장은 "이번 행사는 미래지구의 주인이 될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지구환경의 중요성을 알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앞으로도 지구환경을 사랑하고 살기 좋은 미래사회를 열어가는 중추적 역할의 지구시민을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