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hello story teacher!!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전문시니어의 영어동화스토리텔러 양성 “hello story teacher Ⅱ 학습프로그램 운영

2014-10-08     고병진 기자

서울 중랑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관장 김노환)이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서울시평생학습프로그램 “hello story teacher Ⅱ"를 성황리에 운영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중랑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이 2014 서울시평생학습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하고 있는 “hello story teacher Ⅱ" 사업은 고학력 퇴직시니어들을 대상으로 영어동화스토리텔러를 양성하여 지역사회에서 어르신들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이다.

“hello story teacher" 사업은 지난 2013년도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1차년도에는 서일대학교와 연계한 전문교육과 영어구연동화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여 참여자들의 전문성을 향상시켰왔다.

또 2차년도에는 영어동화스토리텔러 강사활동에 필요한 실무교육 위주로 교육함으로써 참여자들의 역량을 더 강화시킬 수 있었다.

특히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현장학습 및 전문현장활동 등을 실시하여 중랑구민간어린이집에 소속된 어린이집에 방문해 아동들을 대상으로 영어구연동화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현장학습 및 전문현장활동은 3인 1조로 구성하여 영어구연동화, 흥미유발을 위한 게임, extra송 등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육을 진행해 전문 강사로써의 자질과 역량을 향상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중랑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김노환 관장은 이번 실습활동을 계기로 참여자들의 자기개발과 사회참여기회가 더 확대될 뿐만 아니라 재능기부활동 및 취업연계 등 지속적인 참여가 이루어 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