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북부병무지청, 병역이 자랑스러운 ‘306 입영문화제’ 개최
강상현 지청장, 입영문화 개선과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2014-10-08 고재만 기자
7일 경기북부병무지청에 따르면 "306 입영문화제는 현역병으로 입영하는 사람과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입영으로 인한 이별, 슬픔을 달래주기 위해 병무청 주관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입영부대 연병장에서 입영 직전에 군악대와 군 의장대 그리고 태권도 시범단과 민간예술단체 등이 공연을 했다.
뿐만 아니라 포토존과 타임키핑서비스 그리고 군복입어보기와 입대 전 부모님께 하고 싶은 말을 할 수 있는 자유발언대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 동반가족이 입영자에게 희망메시지를 적어 캡슐에 담아 병무청에 보관했다가 전역 후 본인이 다시 받아 볼 수 있도록 한 타임캡슐키핑서비스에 많은 관심을 보였으며, 입영부대에서는 입영 장정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입영장정 고충상담소'를 운영하기도 했다.
경기북부병무지청 강상현 지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306 입영문화제를 지속적으로 개최하여 정부3.0 정책방향에 맞춰 입영문화 개선과 병역이 자랑스러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