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첫 에볼라 감염, 스페인 女 간호사 에볼라 환자 '치료 중 감염'

유럽 첫 에볼라 감염

2014-10-08     이윤아 기자

유럽에서도 에볼라 환자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7일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나 마토 스페인 보건부 장관은 지난 6일(현지시간) 기자회견에서 "에볼라 감염 환자를 치료하던 여성 간호사가 에볼라 바이러스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였다."라고 밝혔다.

이 간호사는 고열 증상을 보였으며, 두 번의 혈액 검사에서 모두 에볼라 감염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간호사는 마드리드 교외 알코콘 병원의 격리 병동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유럽 첫 에볼라 감염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럽 첫 에볼라 감염, 유럽에서도 에볼라라니" "유럽 첫 에볼라 감염, 에볼라 마음 놓고 있었는데" "유럽 첫 에볼라 감염, 백신은 언제 나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