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힘찬병원, ‘찾아가는 진료’ 평택 지역 방문

송탄 농협과 의료 소외계층 대상 의료봉사활동 전개

2014-10-08     최명삼 기자

부평힘찬병원은 2013년부터 관절, 척추 질환에 취약한 농업인들은 위해 농협중앙회 및 지역농협과 손을 잡고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지역을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실시 해왔다.

7일 부평힘찬병원은 평택시 서정동에 위치한 송탄농협과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약 300여명의 농촌 지역 노인들을 대상으로 관절, 척추에 대한 진료를 실시했다.

부평힘찬병원 신경외과 박진규 부원장과 정형외과 박재철 과장을 포함하여 총 30여명의 직원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점검을 돕기 위해 엑스레이 검사는 물론 적외선치료기, 공기압치료기, 간섭파전류치료기 등 최신 물리치료 장비들을 투입하여 현장에서 직접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부평힘찬병원 박진규 부원장은 “지난부터 ‘찾아가는 진료’ 의료봉사에서 병원 찾기를 망설이다 질환을 키우는 농촌어르신 분들을 많이 뵙게 된다”며,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기 어려운 분들께 전문병원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료사각지대의 고민해소에 앞으로도 보탬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