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역 역세권발전협의회 창립
역세권 상권 및 주민편의 위한 각종 개발관련 청사진 제시
2014-10-08 김철진 기자
이번 창립총회는 천안아산역명칭과 택시영업권 문제 등으로 천안시와 아산시간 마찰을 빚었던 천안아산역의 역세권 발전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민철 천안아산역장, 김경식 코레일 대전충남본부 영업처장, 윤지상 도의원, 안장헌·조철기 아산시의원, 김완호 아산신도시입주민 연합회장, 장경식 Y-City상인연합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김완호 천안아산역 역세권발전협의회장은 “지역주민의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천안아산역의 역세권 상권 및 지역주민의 편의를 위한 각종 개발관련 청사진 제시 등 발전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안장헌 시의원은 “지난 9월23일 출범된 ‘천안시-아산시행정협의회’에 정식으로 발전방향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아산역 역세권발전협의회는 앞으로 천안아산역의 버스·택시 등 연계교통 정비, 주차장 등 주민편의를 위한 인프라 개선해 이를 구체적으로 실현해 나가기 위한 각종 교섭활동을 공동으로 벌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