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설公, ‘제4회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 개최

장애인 사회인식 개선 및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마련

2014-10-08     김철진 기자

대전시설관리공단(이사장 한종호)은 10월7일 오후 1시30분 대전직업능력개발원에서 무지개 복지센터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제4회 장애인 어울림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근로자에게 용기와 희망을 북돋아주고 장애인에 대한 사회인식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공단 노·사간의 노력으로 마련됐다.

이날 한종호 대전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장애인어울림 체육대회를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리며, 용기와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체육대회는 장애인들의 수화공연을 시작으로 큰 공굴리기, 풍선탑 쌓기, 줄다리기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 모두 한마음으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편 대전시설관리공단 무지개복지센터는 장애인직업재활시설로 2011년 개관했으며, 복사용지, 점보롤 화장지, 핸드타올, 제과·제빵을 생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