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署, 관공서 주취소란 행위 이제는 큰 코 다친다
첫 개정 범죄처벌법상 관공서 주취소란 2명 구류 처분
2014-10-07 송남열 기자
실제로 일선 지구대에서 주취소란 행위를 처리하는 경찰력이 크며, 이러한 허비된 시간으로 인해 경찰관의 손길을 절실히 기다리는 민원인들에게 제때 대응하지 못해 더 큰 사건사고가 발생하기도 한다. 또한, 지구대와 같은 관공서 내에서의 주취소란은 시민들에게 공권력을 믿지 못하게 되는 불안감으로 이어질 수 있어 반드시 엄정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것이다.
당진경찰서 생활질서계장 경위 장형수는 “상습주폭사범 및 관공서에서의 주취소란은 본인은 물론 가족과 시민들의 안전까지도 위협하는 존재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며 “공권력을 확립하고 법과 원칙이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어 가는데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