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관학협력을 통한 미래 도시디자인 작품 전시
10월 10일까지 충주시의회 1층 전시장에서, 충주의 미래 도시상 제시
2014-10-07 양승용 기자
시는 지역대학의 인적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정발전을 도모하고자 건국대학교 지역개발디자인연구센터(산업디자인 전공)와 공동으로 지난 7일부터 충주시의회 1층 전시장에서 ‘지역개발디자인 제안전’을 갖고 있다.
시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도시디자인 미래상을 현실감 있게 검토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고, 건국대학교에서는 수업과 연계하여 실무중심의 디자인교육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두 기관 모두에게 매우 중요한 프로젝트로 인식되고 있다.
올해는 충주 금봉산 에코 뮤지엄 프로젝트를 비롯한 9개 작품이 전시되고 있다.
한편, 지난 2005년부터 진행돼 온 충주시 지역개발디자인제안전은 충주의 미래상에 대해 관심을 갖고 아름다운 충주를 가꾸기 위해 충주시와 건국대학교 지역개발디자인연구센터(산업디자인전공과)가 관학협력프로젝트 체계를 구축하고 창조협업을 추진하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으로,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관학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