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공영자전거 '타슈' 15개소 200대 확대
내년 3월 완공 목표, 대학주변 등 확대구축 추진
2014-10-07 김철진 기자
이번에 추가로 확대되는 지역은 15개소로 ▲동구 3개소(대전역·대동역·우송대입구) ▲중구 2개소(중촌동 일원) ▲유성구 8개소(송강 및 연구단지 일원) ▲대덕구 2개소(오정동 일원) 이다.
‘타슈’확대사업은 연차적 권역별 확산계획에 따라 주요 생활거점 중심으로 아파트 밀집지역, 유동 인구가 많은 대학교 주변 등 통근 및 통학목적의 통행수요가 많아 타슈 이용여건이 좋은 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하였고 내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한다.
대전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쾌적한 타슈 이용기반을 조성하고 시민들이 지역 내 단거리 통행이나 대중교통 연계를 위해 공영자전거가 이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확대 구축할 방침이다.
타슈 이용은 한꿈이 교통카드 및 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신용카드를 이용해‘타슈’홈페이지 가입 후 결재하면 되고, 비회원은 휴대폰 인증을 통해 이용하면 된다.
이용 기본요금(1시간이내)은 회원인 경우 1년권 3만원, 30일권 5000원, 7일권 2000원이며, 비회원은 1일 이용권 500원이다.
한편‘타슈’무인대여 자전거는 2009년부터 시내 144개소의 정류장에 1,500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총 대여건수는 72만6402건, 자전거 1대당 일일평균 회전률이 3.3회, 1일 평균이용 2661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