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차노아 친부 논란, 부인 이수진 에세이 보니 '결혼 시점' 엇갈려…진실은?
차승원 차노아 친부 논란
2014-10-06 이윤아 기자
배우 차승원이 아들 차노아의 친부 소송에 휘말린 가운데, 차승원의 아내 이수진 씨가 과거 출간한 자서전과 차승원 측이 발표한 결혼 시점이 달라 논란이 일고 있다.
차승원의 부인 이수진 씨는 지난 1999년 에세이 '연하 남자 데리고 아옹다옹 살아가기'를 출간했다.
책에는 차승원과의 첫 만남, 연예인 남편을 둔 평범한 아줌마의 삶, 아들 차노아에 대한 이야기, 연하와의 성공적인 연애 노하우 등이 담겨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차승원과의 교제 시점과 결혼 년도, 아들 차노아에 대한 기술에서 차승원과의 사이에서 낳은 친자인 것처럼 묘사돼 에세이의 내용이 거짓이라는 지적이 일고 있다.
에세이에 따르면 이 씨는 차승원이 고등학생일 때 처음 만나 1989년 결혼식을 올렸고 아들 노아를 낳았다.
하지만 차승원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6일 공식 입장을 통해 밝힌 내용은 차승원과 이 씨가 22년 전인 1992년도에 세 살배기 아들 노아와 함께 가족이 됐다고 전해 사실 관계가 엇갈리고 있다.
한편 차승원 차노아 친부 논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차승원 차노아 친부 논란, 에세이 내용이 거짓인 듯" "차승원 차노아 친부 논란, 차승원이 불쌍해" "차승원 차노아 친부 논란, 차승원은 부인이 정말 좋았나 봐" 등의 반응을 보였다.